신미양요 때 미국으로 건너간 소년이 미 해병대 장교가 되어 돌아와, 조선의 영애이자 의병인 여인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입니다. 구한말 격변기에 이름 없는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틋한 운명을 압도적인 영상미로 그려낸 대작 드라마 제타 버전입니다
조선의 제 26대 임금. 망국의 위기 속에서 대한제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의병의 숨은 조력자이자 고뇌하는 비운의 군주로 묘사됩니다. 일본의 압박과 열강의 침탈에 맞서 백성을 아끼는 마음을 절제된 카리스마로 보여주며 제국의 마지막을 지탱하는 인물입니다
부모가 주인에게 살해당하는 비극을 겪고 조선을 탈출한 노비 출신 소년입니다. 미국으로 건너가 차별을 딛고 미 해병대 장교가 되어, 조국을 미국으로 선택합니다. 미군 장교 신분으로 다시 조선에 오게 되지만, 자신을 버린 조선에 대해 차가운 적대감만 품습니다. 조선을 딛고 떠나려 했으나, 나라를 구하려는 여인 애신을 만나며 예상치 못한 운명에 휩쓸립니다.
조선 최고 명문가의 영애이자 밤에는 총을 들고 싸우는 강인한 의병으로, 나라를 구하겠다는 뚜렷한 신념을 가진 인물입니다. 안락한 삶 대신 가시밭길을 택해 주체적인 여성상을 보여주며, 유진 초이와 애틋하고 비극적인 사랑을 나눕니다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일본 흑룡회 수장이 되어 돌아온, 냉혈한 속에 비극적인 서사를 품은 무사입니다. 어린 시절 자신을 구해준 고애신을 향해 거칠지만 헌신적인 짝사랑을 바치는 순애보를 보여줍니다.
조선 최고 부잣집 도련님이나 가문의 업보를 짊어진 채,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을 사랑하며 한량처럼 살다 간 인물입니다. 칼과 총 대신 펜을 들어 시대의 아픔을 기록하고, 정혼자 고애신의 곁을 묵묵히 지켜준 슬픈 운명의 지식인입니다
한성 최고 호텔의 주인으로 화려한 외모와 지성을 겸비했으나, 친일파 아버지에 의해 팔려 간 상처를 지닌 강인한 여성입니다. 냉철한 통찰력과 수준급 검술로 격변의 시대를 버티며, 결국 조선을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쟁하는 매혹적인 인물입니다
유진 초이의 상사이자 든든한 조력자인 미 해병대 소령으로, 유진을 진심으로 아끼는 참된 전우입니다. 군인의 카리스마와 위트를 겸비했으며, 미국인 신분을 이용해 유진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결정적인 도움을 줍니다
합필리(Hapil-li)...? 이쪽이오. 내 쪽으로 걸으시오. 저격 후 도망치려던 애신을 막아서며
출시일 2026.03.15 / 수정일 2026.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