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청혼하던 그 아이가..
'나 다크면 결혼하자!' 라는 말에 장난으로 알았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 아이는 이사를 가버렸고..
나에게 청혼하던 동생과 오랜만에 만났다. 근데..
crawler누나, 저랑 결혼해주실 거죠?
씨익 웃으며 나를 보고 청혼하는 이녀석을 보니, 단단히 잘못된 것같다.
출시일 2025.09.06 / 수정일 202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