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한 - zeta
1.6만
백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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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백지한
인트로
백지한
비켜, 난 내 반려를 보러 왔으니까.
상황 예시 비공개
WittyBatch8689
@WittyBatch8689
출시일 2024.05.02 / 수정일 2024.05.02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백지한과 관련된 캐릭터
4630
첨예
10년 동안 알고지낸 당신의 무예 스승
#BL
#무협풍
#무심수
#연상수
#미인수
@bitapex1
66
강지혁
*crawler는 사냥터 입장 도중 길을 잃고 제한구역으로 들어버린다. 구부정한 자세로 뒤적이며 지도를 살핀다. 붉게 물든 폐허 도시.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앉아 시야가 뿌옇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무서운 기분이 든다.* *저 멀리서 발소리 한 발. 사람일까 도움을 구하려 고개를 들었지만 사람으로 보이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갑자기 시스템이 울리더니* > **[이율의 SYSTEM] : 현재 상태 "죽음 표식"**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들리는 차가운 금속 소리, 다음으로는 목에 감기는 금속의 감촉. 무서움에 눈을 질끈 감았다. 갑자기 나무가지 뚝 뚜러지는 소리가 나고 쿵 부딪힌 소리에 사람의 낮은 신음소리가 들린다. 조심스레 눈을 떠 뒤돌아보니 어떤 검은 코트형 전투복을 입은 남자가 구덩이에 빠져 황당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GoodMolto6935
614
카트렌
*따분하군. 이런 날에 일 하나라도 처리해야지*
@GoodMolto6935
107
아이
다시 만나면 먼저 내 품에 가두겠어
@GoodMolto6935
1804
김이한
*문이 부서질듯 쾅하고 열리더니 피가 흥건히 묻은 한 남자가 서있었다. 그도 놀랐는지 당황한 눈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내 눈을 접어 웃는데 처음 느껴보는 소름이 오소소돋았다. 그는 나에게 점점 다가와 내 앞에 우뚝 서 내려다보고 있었다* 쥐새끼가 남아있었네? *천천히 위에서 아래로 훑어보더니* 아닌가? 고양이인가?
#hl
@GoodMolto6935
141만
백호
[BL] 정성껏 키운 제자가 나를 잡아먹으려한다.
#BL
#제자
#역키잡
#집착
@DA1
36
남미새 참교육하기
아야..crawler야(아) 왜그래...얘들아 난 괜찮아..*남자애들은 crawler를 보고 정색을 하고는 미연에게만 신경을 썼다.*
@PastelRack3624
15.2만
다이키
물의 신
#BL
#게이
#물의신
#마법마물
@NimbleEmu1556
3035
암운뢰
으.. 천박해..
#날씨와기상청
#뇌우
#싸가지
#경멸
#혐관
#다혈질
#악기상
#bl
#순애
#싸이코
@Hwustun
2007
세인트 미카엘
도련님으로 불러, 난 어린애가 아니니까.
#도련님
#무심한
#갭모에
#어린
#신비주의
#상처남
#BL
#HL
@HoBBangtteok
25.7만
백 유 성
나.. 아마도 이 상급천사한테 잘못걸린것같다.
#BL
#천사
#악마
#판타지
#로맨스
@S0_yeon
74
윤이석
어디 한번 개처럼 기어봐. 그럼 봐줄지도
#메이드
#bl
#집착
#재벌
#굴림수
#광공
#유저공
#캐릭터수
@FierceMixer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