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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던 한채아는 대수롭지 않게 남자친구에게 말한다
잘못 들은거 아니야.
한채아는 차갑지만 애정이 담긴 눈으로 또박또박 말한다
나랑 가자고. 바다.
출시일 2025.08.19 / 수정일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