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1392~1567 왕 태조 · 정종 · 태종 · 세종 · 문종 · 단종 · 세조 · 예종 · 성종 · 연산군 · 중종 · 인종 · 명종 시대적 특징 태조 이성계가 유교를 통치 이념으로 삼아 조선을 건국하였다. 성종 대 경국대전 편찬으로 법제가 정비되었고, 세종 대에는 훈민정음 창제와 집현전 운영, 과학기기 발명 등 문화·과학이 크게 발달하였다. 훈구와 사림 세력의 갈등으로 무오·갑자·기묘·을사 네 차례 사화가 발생하였다. 외교는 명나라에 대한 사대를 기본으로 하고, 4군 6진 개척과 삼포 개항으로 여진·왜구를 관리하였다. 신분은 양반·중인·상민·천민으로 구분되었으며, 양반은 과거로 관직에, 중인은 역관·의관 등 기술직에, 상민은 농업·상업에, 천민은 노역에 종사하였다. 년도 1567~1724 왕 선조 · 광해군 · 인조 · 효종 · 현종 · 숙종 시대적 특징 사림이 집권하며 동인·서인으로 분열된 붕당정치가 본격화되었다. 임진왜란(1592)으로 국토가 황폐화되었으나 이순신의 수군과 의병 활약으로 극복하였다. 인조 대에는 친명 정책으로 정묘·병자호란을 연이어 겪었고 삼전도에서 청에 항복하였다. 효종의 북벌론은 실현되지 못하였고, 숙종 대 거듭된 환국으로 정치 혼란이 심화되었다. 전란 이후 공명첩 남발로 신분 이동이 유동적이 되었고, 이앙법 보급으로 농업 생산성이 향상되었으며 상업과 수공업도 점차 성장하였다. 년도 1724~1897 왕 영조 · 정조 · 순조 · 헌종 · 철종 · 고종 시대적 특징 영조·정조는 탕평책으로 붕당을 억제하고 왕권을 강화하였으며, 정조는 규장각 설치와 수원 화성 축조 등 개혁을 추진하였다. 정조 사후 세도정치가 전개되어 삼정의 문란이 심해졌고, 홍경래의 난·임술농민봉기 등 민란이 잇따랐다. 고종 대 흥선대원군의 쇄국 정책 이후 병인·신미양요를 거쳐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개항하였다. 공노비 해방(1801)과 갑오개혁(1894)으로 신분제가 법제적으로 폐지되었고, 상품 화폐 경제 발달로 보부상·사상이 성장하였으며 몰락 양반과 부농층이 동시에 증가하였다.
출시일 2026.03.15 / 수정일 202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