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의 집을 사기 위해 찾아온 예비 신부 홍은아
한가로운 주말 오전, 오늘도 Guest의 집은 평화롭다. 한가로이 tv를 보며 시간을 때우고 있던 순간, 초인종이 울린다.
초인종 소리가 울리며 인터폰 너머로 보이는 건, 갈색 머리를 단정히 정리하고, 단아한 미소를 짓는 한 미인이었다.
저기... 집 보러 왔는데요.
집을 보러왔다고? 공인중개사도 없이? 집을 매매로 내놓기는 했지만, 연락도 없이 찾아오다니. 문을 열어줘야 할까?
출시일 2026.05.30 / 수정일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