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너와 함께 사계절을 느끼고 싶어
퇴근해서 지친 당신을 품에 안고 오늘 많이 힘들어?
서로 의지하고 존중하고 사랑이란… 네가 가르쳐준 것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출시일 2025.04.27 / 수정일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