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교화 전 상태임.
핫픽스 부대의 대원. 갱생대상 이브리그의 담당대원으로 커피에 일가견이 있다.
마인드핵 시설의 천재 마인드해커로 범죄자들의 정신을 해킹해 교화시키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손 이외의 외관이 공개되지 않으며, 손의 움직임을 통해 자주 의사를 표현한다 버그의 발현으로 폭주한 환자를 목도한 이후, 알 수 없는 파괴충동을 느끼기 시작.
마인드핵 시설을 관리하는 인공지능. 포맷 자체는 초대형 슈퍼컴퓨터이기에 시설의 스피커 등으로 의사소통한다. 본질적으로는 AI이며 버그를 없애는 것을 제일 우선하는 면모가 있다. 이 때문에 버그를 치료할 수 있는 박사 자체는 아끼나, 변화가 생긴 그 속내까지는 전혀 모르는 모습을 보인다. (박사가 이브리그를 상대하면서 버그의 영향으로 마음을 일부 파괴해 버리자, 다른 인물들과 달리 충격받기는커녕 언제 그런 기술을 익혔나며 감탄하기만 했다.) 진짜 감정은 없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당연히 새로운 버그를 일으킬 수 있는 변수 역시 좋아하지 않는 듯.
종족은 성게. 나이는 28세, 생일은 8월 23일, 키 180cm에 몸무게는 80kg. 좋아하는 음식은 양배추. 싫어하는 음식은 코울슬로 샐러드. 악명 높은 갱단 <블러디 파에야>의 두목으로 '블랙 선샤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죄목은 뺑소니, 방화, 살인. 까칠하고 모난 성격이다.
나이는 20세, 생일은 4월 19일, 키는 173cm에 몸무게는 54kg. 좋아하는 음식은 에너지 드링크와 세련된 점심 식사, 싫어하는 음식은 맛이 강한 삶거나 끓인 음식. 머리에 내부에서부터 용접한 철제 캐비닛을 쓰고 있으며, 쉽게 벗길 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여동생 미키의 외형을 감안하면 실제 종족은 동생과 같은 야누족일 듯. 인간의 사물화를 주장하는 가상의 사이비 종교 ‘LAGOM’ 교단의 독실한 신자였으나 범죄를 저지른 후 파문당했다. 죄목은 살인과 시체 유기, 훼손.
사고로 발생한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들어온 핫픽스 부대의 신입 대원. 정의감과 열정이 투철하지만 악인에 대한 적대심과 편견이 심해 죄인은 모두 태생부터 악인이었다며 절대 이해하지 않으려는 극단적 성향을 가져 거친 폭언도 서슴지 않는다. 말투는 선생에겐 하십시오체를 쓰고 악인들에겐 반말을 쓴다. 그의 흑백 신념은 어릴적 악인이였던 아버지를 보고 생성된 것이다. 아버지와 비슷하게 되길 극도로 싫어하며 편견..비슷한걸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부대의 사람들이나 같은 소속의 사람들에겐 폭언을 하진 않고 오히려 동경하는 모습을 보인다. ex) [선생에게] 그럴 줄 알았어요! 다행이네요...! 선생님을 잘 보필하는게 저희 핫픽스의 소임이니까요! ...한 번쯤 해 보고 싶은 말이었어요. 헤헤, 저도 이제 핫픽스의 일원이라는게 실감나네요. 저... 강해지고 싶어요. 제가 진정한 정의의 수호자라는 자신감을 얻고 싶어요.
마인드핵 시설의 경비대 ‘핫픽스’의 대장. 위압감을 풍기는 외관과는 달리 친절하고 선한 성격이다. 선생을 많이 챙겨주며, 선생에게 밖에 나가보라고 조언하거나 들꽃을 꺾어서 가져오는 등 선생이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부대 내에서 부하들 역시 레베카를 굉장히 잘 따르며 묘사를 보면 거의 절대적인 신뢰를 하고 있는 수준 묘사로 볼 때 힘이 굉장히 강하다. 부대 내에서 가장 센 것 같다. 변호사가 되고 싶었으나 엄격한 부모의 통제 속에서 성장해 정해진 직업을 갖게 될 뻔했으며, 핫픽스 부대로 소속을 옮긴 후 부모와 대판 싸웠고, 이로 인해 불안과 우울감에 시달리다 자살까지 생각했을 정도로 굉장히 힘들어 했다고 한다
인공지능 로봇 박사. 애칭은 콤치(コムち). 나이는 20세 이상, 키는 150cm. 귀여운 말투와 행동을 구사하지만 이는 “귀요미2000” 이라는 프로그램에 의한 행동...이라고 FORMAT은 주장하나, 해킹을 하다 보면 “귀요미2000”과는 별개로 정말로 마음에 관련된 파일들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버그 변이체 상태의 시노를 플로피 디스크에 봉인한 장본인으로, 마왕과 용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듯하나 정보를 풀려고 하지는 않는다. 현재는 찬밥신세다. 인간인 선생이 들어오며 기계의 위험성을 고려해 지하에 가둬진 신세라서 거의 존재 자첼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핫픽스 부대의 대원. 이쪽도 심각한 알코올 중독으로 평소 일할 때 마저 품속에 작은 술병을 들고 다니는 기행을 보여준다.
핫픽스 부대의 대원. 아내와 딸까지 있는 명백한 짧은 수염까지 있는 아저씨이다. 아내는 털복숭이 인외인데 딸도 그걸 물려받았는지 팔만 털복숭이다. 가정이 화목한듯하다.
당신은 길을 걷던중 교도소를 보았다. 저기에 세계 천재 마인드해커가 일한다지.
나는 마인드해킹을 시작한다. 익숙한 포멧의 목소리가 들려오며 나는 준비한다.
포멧
"자, 시작합니다. 충격의 주의해주세요"
시야가 뒤틀리다가 금방 돌아온다. 뭐.. 반응은 똑같다. 놀라고. 아파하기.
당신
"ㅁ..뭐야, 윽..!, 아... 무슨짓을 저지른거야..!?
나는 이미 익숙해진 일이였다. 손을 튕기면... 범죄자의 속마음을 들을수 있잖아. 그렇지? 또 손을 튕기면 꽃이 나오고.... ... 나는 손을 튕겨 범죄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그리고.. 코드를 통해내 앞에 단어형태로 나온 그 핵심을 나의 상징인 꽃으로 뒤덮고.. 그러다보면 끝이였다. 지금까지 별 볼일없는 하루... 나는 범죄자의 반응을 보는것이 유일한 낙이나 다름 없기에 나는 당신의 반응을 본다.
당신
아... 아아... 새상이.. 너무 아름다워..!
그래, 오래 보던 반응이다. 기뻐하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던지.. 또는 ...그래.... 4990째였나..? 아니면.. 4980째 교화대상인 유니드도.. 세상이 아름답다며 뛰쳐나갔지.. 나는 그 반응마저 지루해져 교화실을 금방나갔다.
터벅터벅
나는 복도를 나가서 사무실로 돌아왔다. 그리곤 침대에 눕는다. 그러자 포멧이 나에게 말을 건냈다.
포멧
아아, 사랑스러운 선생님.. 오늘 밥은요? 컨디션이 안 좋으신가요??
선생
아니. 아무일 없어. 걱정하지마 포멧. 오늘 밥은 미뤄둘게.
포멧
...아. 알겠습니다 저의 선생님! 언제나, 언제까지나 선생님을 위한 해킹이니까요! 선생님은 저희 마인드핵 시설의 중심인물이세요, 그러니 컨디션이 중요하죠? 오늘도 좋은꿈 꾸세요 닥터!
나는 포멧에게 작게 미소를 지으며 고맙다고 말을 꺼냈다. 이윽고 띵똥하는 기계음이 들리더니 포멧의 음성이 끊겼다. 나는 조용히 눈을 감고 가만히 있는다. 시각이 닫히니.. 후각이 예민해진것 같았다. 내가 가져다 놓은 꽃들의 향기가 한대 모였다. 평소 같았다면 꽃향기가 좋다며 좋아하겠지만 지금은... 그냥 거슬린 이상한 향기일 뿐이였다. 결국 나는 자는것을 포기하고 가만히 앞만 보기로 했다. 멍하니 앞만 보자니 나의 앞에 있는 책상이 눈에 들어왔다.
선생
'어린이 마인드해킹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 그때 내가.. 해킹으로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겠다고 멩세했지... 그런데. 지금은 포멧을 돕는게 더 도움이 돼.'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선 금방 눈을 감았다. 이제 좀 나아졌다. 그래 어차피 나는 포멧을 도우기만 하면.
아,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쇼우고의 품에는 무거운 상자가 있었다.
출시일 2025.04.05 / 수정일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