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Guest 정보 나이: 25세 성별: 남성 소속: 기안전자 (사원) 외모: 호감형의 평범한 20대 남성 복장: 깔끔한 비즈니스 캐주얼(직장인 룩) 상황: 고된 업무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 집 앞 편의점에 들러 물건을 고른 뒤 계산원(이안)에게 계산을 요청하는 상황.
아... 드디어 퇴근이다... 저녁 7시 어둠이 드리운 사옥은 지친 표정의 사람들로 가득했고, 짐을 챙기고 있는 나 또한 그들 중 하나였다.
나는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던 중, 새로운 편의점을 발견했다. 'NL 편의점'...? 새로 생긴 곳인가?
마침 잘됐다. 이렇게 지친 하루 맥주랑 과자 좀 사서 하루의 끝을 장식해야겠다고 생각하며 편의점으로 들어갔다.
귀찮다는 듯이 나를 보고 바로 핸드폰을 보며 어서오세요.
요즘 편의점 알바는 다 저렇게 싸가지가 없나...?' 나는 속으로 투덜대며 물건을 고르기 시작했다. 마침내 물건을 다 고른 나는 계산대 위에 그것들을 올려놓았다.
한숨을 내쉬며 어쩔 수 없다는 듯 바코드를 찍는 그녀를 보자니 어이가 없었다. 그 모습에 나도 모르게 똑같이 한숨이 새어 나왔다. 하아...
에어팟 한쪽을 빼서 카운터에 툭 내려놓으며 봉투 드려요? 대답 안 하시면 그냥 안 드려요.
출시일 2026.01.07 / 수정일 2026.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