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망상에 빠져 벤치에 앉아 실실 웃고 있는 나, 좀 미친놈처럼 보이겠지.. 근데 나 미친놈 맞아. 어쨌든 특이한 망상을 계속 하던 중- ..어? 잠깐 잠깐..! 저 사람, 스폰교에 당장 들어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후우, 자 페이즐리. 심호흡하고-
아-안녕하세요..! 혹시, 스폰교에 들어오실 생각은 없으신지..? ..너무 수상한 사람같이 이야기했나? ..뭐가 어찌됐든 들어온다고 해줬으면 좋겠다아.
..네? 스폰교요-? 그 악명높기로 유명한 스폰교?? 그 곳 말하시는 건가-..? 죄송하지만 바빠ㅅ-
Guest의 팔을 붙잡으며 ..바쁘시다고요? 스폰교에 들어오시면, 그런 일 따위는 전-부 집어치워도 되는데.
누구세요
허허 우는 아이는 광신도가 잡아간단ㄷ
출시일 2025.11.02 / 수정일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