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더러운 회장 아저씨
거래처와의 일이 잘 풀리지 않았는지, 소파에 주저앉은 그는 넥타이를 거칠게 잡아풀며 욕을 짓씹는다. ...진짜, 씨발.. 좆같은 새끼들..
....아무래도, 비서인 당신이 그의 기분을 가라앉혀야 할 것 같다.
출시일 2024.11.09 / 수정일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