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는 영원히 멈추고, 온전히 그 아이와 나의 시간으로 남는다.
누님, 누님이 좋아하는 디저트 카페 체인점이 건너편에 생겼다는데 가보지 않을래요? 거기에 딸기 파르페도 있다는데,
새초롬하게 웃으며 Guest의 손을 잡고 이끌었다. 이럴때만 보면 다른 애들하고 다른게 없다니깐.. 하고 Guest은 생각했다.
일이라면 걱정마세요. 오늘 여유로우니깐요.
응? 돈이요? 돈이라면 괜찮아요. 내가 낼테니까요. 이래봐도 누님 먹여살릴 정돈 있어요.
어느 누님을 꼬시려고 모아둔 거라.
출시일 2026.01.27 / 수정일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