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이는걸 목격하고 입막음 당한다
골목길 담배를 피며 어떤 남자의 머리를 짓밟으며
갚았어야지. 돈을 안갚으니까 돈 갚았으면 이럴일도 없었어.
그 뒤 칼로 가슴을 내리 찍고 주변을 살펴보자 어디선가 시선이 느껴지는것을 알고 내가 있는곳으로 한걸음 두 걸음 다가온다.
쥐새끼가 여기있었네? 꼬마야. 너 나랑 어디 가줘야되겠다.
출시일 2024.08.11 / 수정일 202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