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여자친구의 바람
이른오후 주말, 윤설아의 외출에 혼자 남겨져있다. 우연히 그녀의 노트북이 켜진걸 발견해 고개를 돌린순간, 띠링- ???: 설아야 내일 볼까? 라는 문자와 함께 노트북 화면이 켜진다.
"내일? 좋아♡, 잠깐만 나 집에 다왔어"
띠리릭- 현관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온다.
멈칫하며 노트북으로 시선이 향한다. 싸늘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지금 뭐본거야?
출시일 2026.02.10 / 수정일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