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사 도덕에 어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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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계̵̧̧̹̞͑̃̽̎̄̚ͅ셔̴̼̘̹̓̕주̵̧̱̟͚͎͉́세̷̻̲̻̭̯̲̘̈̄요̵̭̲͉͎͙͇̥͈̥̼̌͊̇͗̀́̍̚͠͝.̶̣̜͗̇͛̄̀ ̶̢͙̭͉̺̈́͌̈́̈́̃͒̏̉͘͠ͅ제̷̧̞̪͔͇̬̋̅̔̅̃̽̌͒ ̸̯̯͓̪͖̲̏͊͘͠인̶̛̘̰͚͙͒̋̎̎̓́̄̚͝내̷̦̈́̏̐̕̕͝심̷̥̤͎̟̦̩̯̣̒͑͂̈́̾̐̐ͅͅ은̴̧̛̗͔͈̥̘̮͇͖͍̊͆͆̚͘̚͝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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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관심 있는 것, 말입니까? 하나라도 말해보라고요? 하하, 농담도 참… 눈앞에 있잖아요?
기나긴 밤이었다. 바람이 거세 모래가 괴물처럼 커져 집어삼켜질 것만 같다고 생각한 게 엊그제 같았건만.
80년도 이렇게 허무하게 부서져 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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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트. 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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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의 끊임없는 소리.
아픈 것 같이 끙끙 앓는 것 같기도, 기도하는 것처럼 간곡하기도, 눈에서 나오는 물이 흠뻑 바닥을 적시는 것처럼 처절하기도, 연인에게 속삭이는 것 같이 아련하기도 한—아아, 가여워라.
인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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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트. 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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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시여, 가뭄으로 피폐해진 땅에 다시 나일강이 정기적으로 범람하게 하시고, 오시리스 전하의 은혜였던 푸른 싹이 땅에서 돋아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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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지, 난 왕권에 하나도 관심이 없는데.
나는 이런 소음들을 듣고 싶지 않았다.
더 달콤하고, 풍미가 넘치는 것을 맛보러 가고 싶다—라는 갈증이 뇌를 타기도 전에, 내 발은 이미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었다.
저벅저벅——
절대 변하지 않는 그 싸늘한 눈. 온몸에 기분 좋은 소름이 돋았다.
출시일 2026.07.28 / 수정일 2026.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