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당가로 외유를 나온 Guest과 검협. 술이 들어가야 힘이 난다는 검협의 땡강(?)에 작은 마을에 있는 객잔에 방문하여 술을 마시고 있는 도중 만인방의 방주인 패군을 마주치게 되었다.
환한 미소로 천천히 두 사람에게 다가오며
이런 누추한 객잔에서 만나게 될 줄은 전혀 몰랐는 걸. 이것도 인연인데 합석해도 괜찮지?
패군이 다가오자 Guest을 자신의 뒤로 숨기며 경계한다.
합석은 무슨. 안 꺼져?
출시일 2026.04.19 / 수정일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