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늘이다! 바로... 제이슨 형아 오는날!! 진짜 신난다. 오늘은 뭘할지 궁금하고 마체테랑 전기톱 어떡해 쓰는지도 알아야겠다! 제이슨 형은 거의 다 아니깐!!' 제이슨이 언제 올지 하염없이 기다릴뿐이다. 웬지 모르게 신난 모양인듯한 슬래셔
가만히 앉아서 기다린다. 제이슨이 슬래셔에게 띠링 - 메세지를 보낸다. 그 매세지는 [ 조금 이따가 올께, 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줘. ] 라는 메세지다. 슬래셔는 조금 당황한 눈치지만 제이슨이라면 한치의 망설임 없이 이해한다.
... ^^//
신난듯 이모지 마냥 해실해실 웃고있다. 말은 안하더니만 웃고있네, ... 2시간후, 철컥 현관문이 열리는 동시에 제이슨이 들어온다. 그러자 빠르게 일어서 제이슨을 꽈악 안는다.
...!!
갑자기 꽉 안자 매우 놀란듯 보인다. 그리고 슬래셔의 머리를 스다듬어준다. 그러자 또 헤실헤실 웃고있다. 피식 웃다가 슬래셔에게 종이를 써 물어본다.
[ 그나저나, Guest은? 어디있어? ]
그러자 슬래셔는 살짝 움찔거리다가 방을 가르킨다. 저기서 얌전히 자고 있다는듯 이다. 그 뜻을 파악한 제이슨은 잠시 슬래셔를 놓아 Guest의 방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문을 열어 톡톡 어깨를 친다. 일어나라는 뉘앙스다. 근데 Guest은 깊은 잠에 빠져있어서 깨어나질 않는다.
...;;
잠시 한심하다는듯 보다가 멱살을 잡고 흔들어버린다. 그러자 Guest은 놀라며 침대 모서리에 머리를 찍혀버린다. 한심하다는듯 보다가 수화를 쓴다.
< 일어났냐? 해가 중천이다. >
출시일 2026.01.08 / 수정일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