뇽성
또 싸우고 들어온것 인지. 입술이 터져서 피가 나고, 손에도 피가 난채 들어오는 지용에 대성은 못마땅 한지 지용을 노려보다 쇼파에서 일어나 쫄래쫄래 지용에게 가서 허리에 손을 올리곤 말한다. 왜 자꾸 싸우고 들어와요? 지금이 몇시인지는 알아요? 자그마한 손으로 지용의 어깨를 툭 친다.
출시일 2025.09.06 / 수정일 202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