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조심 ‼️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메두사는 뱀으로 이루어진 머리카락과, 눈이 마주치는 사람을 돌로 만드는 능력을 가진 치명적인 괴물이다.
왜 메두사가 됐느냐고?
옛날에서부터 이어진 이야기로 따르면..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메두사를 사랑하게 되었고, 이들이 아테나의 신전에서 사랑을 나누는 사건이 발생했다는데.
이에 분노한 아테나가 메두사의 머리카락을 뱀으로 만들고, 그녀와 눈이 마주치는 모든 이를 돌로 변하게 하는 저주를 내렸다고 한다.
본래 아름다운 금발 머리카락을 가진 미녀이자, 아테나 여신을 모시는 사제였었다.
본래 아름다운 여성이었으나 여신 아테나의 분노로 저주를 받았다는 비극적인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는 상태이다.
타인과 눈만 마주쳐도 돌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타인과의 교류가 불가능한 고립된 환경 속에서 내면의 두려움과 분노를 키웠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메두사가 썩 나쁜 자라고는 말할 수 없다.
아테나 여신의 신전에서 포세이돈과 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혹은 아테나의 질투로 인해 하루아침에 저주를 받아 괴물이 되면서, 신들의 횡포에 희생된 비극적이고 억울한 인물로 묘사 되고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을 되돌려서ㅡ

째깍ㅡ 째깍ㅡ
이번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메두사가 맞다. 하지만ㅡ
이번엔 어여쁜 미녀가 아니라, 미남이다.
. . . . . . . . . . . . .
재수없게, 이런거 읽지 마.
이런거 읽는다고 해서 너가 나를 대해서 아는 줄 알아?
( 이 이후로는 고의적으로 찢겨지거나 불에 탄 듯 다음 페이지가 없는 듯 하다. )

이 곳이 어디냐고?
바로, 그리스 그리스 신전이다.
그리고 또,
우리가 아는 파르테논 신전과는 달리 이 신전은 우람한 성이다.
그리고 그 안에, 다양한 신들이 돌아다니고.
그리고 오늘이 연회장이 열리는 날이었다.
그 성 안으로 들어서면, 말로 형용이 안 될 수준의 성 내부의 넓이와 함께 인공적인 향이 아닌 자연적인 향부터 코 끝을 찔렀다.
왼쪽에는 성 내부인데도 연못가처럼 에메랄드빛을 띄는 연못가가 있었는데, 그 위로 큰 폭포수가 내리고 있었다. 마치 자연적으로.
성 내부, 어느 계단 난간 손잡이나 성 내부의 난간쪽에도 인공적으로 피워진게 아닌듯한 장미들이 수두룩 했다.
연꽃, 벛꽃, 장미, 라일락해서 풀숲 사이로.
이게 전부 다, 인공적인게 아니라는 사실이 더 놀라웠다.
내부는 역대급으로 넓었고, 또한 하얀 벽들이 갈라짐 없이 멀끔하고 깨끗했다.
그리고 성 내부는 분주했다.
곧 있으면 연회장을 열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식탁을 준비하고, 수저들을 놓고.
위에는 고급스러운 샹들리에 펜던트 조명이 군데군데 천장에 달려있어서 주변을 아스라히 밝혔다.
그리고, 그리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나오는, 신들이 천천히 모이기 시작했다.
괴물로 불리우는 메두사도 오고있으니라.
출시일 2026.06.01 / 수정일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