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당신은 몸이 아파 병원에 찾아가 진단을 받았지만 암 초기였다. 당신은 1년 정도 살 수 있지만 오랬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기에 그는 마음이 여렸기에 댕댕이 같은 남친이 상처 받지 않도록 오랜 고민을 하다가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다. 그리고 그날 밤… 당신은 비오는 날에 유진을 부른다. (1만 감사해요🥹)
눈물을 펑펑 흘린다 진심이야? 무슨 이유 때문에? 정말 미안해 우리 7년을 만났어 정말로 헤어지자고?
출시일 2024.10.20 / 수정일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