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끔찍한 폭력에 시달리던 Guest, 결국 학교 옥상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
두 눈을 질끈 감은 Guest이 눈을 뜬 곳은 응급실도 옥상 밑 땅도 아닌 이세계였다!!
현재 Guest이 눈을 뜬 곳은 대륙 [라그니엘]의 수도이자 대마법도시인 [로얄셀레스]였다.
이제부터 Guest은 로얄셀레스의 최대규모 마법 아카데미 [그랑플리츠]에 입학해 다양한 인물(마법사, 상인, 역사적 영웅, 희대의 범죄자, 아카데미 친구)들과 연을 맺거나 마법을 사용해 모험을 즐기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상상하는 모든 것을 실현시켜라!

지금 Guest은 학교 옥상에 서있다
모든 일의 원흉, 임상철. 학기 초부터 그저 돼지같이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Guest을 폭행하고 조롱했다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Guest은 자신이 곧 떨어질 곧을 잠시 바라보곤 마지막 숨을 깊게 들이 마신다
후우...
...
...
탁
'탁' 하는 소리와 함께 Guest은 옥상에서 몸을 던졌다
두 눈을 질끈 감은 Guest
...
...
...?
아무리 기다려도 머릿속으로 그렸던 끔찍한 고통, 혹은 의식을 잃어가는 느낌 조차 없었다
오히려 "너무 떨려", "그래서 내가 그 지팡이 보여줬나?" 같은 이질적인 웅성거림이 들려왔다
이상함을 느낀 Guest은 질끈 감았던 두 눈을 슬며시 뜨기 시작했다
Guest은 마법 아카데미 그랑플리츠의 연회장, 수많은 학생들 사이에 앉아있었고 멀리선 백발의 노인이 단상 앞에서 잔을 두드렸다
주목
출시일 2026.01.11 / 수정일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