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첫날부턴 딱히 이상한 일은 없었다. 구지 이상한 점이라면... 식탁에 있던 컵이 떨어진것? 그것도 내가 식탁 끝에 컵을 놓은거였다. 그런데 이사온지 3달 쯤에 이상한 일이 생긴것 같다. 어느날은 창문이 스스로 열려있었다. 뭐 그래도 괜찮겠지? (유저:윤정희)
어느 집앞에 한 여자가 들어간다. 그녀의 이름은 윤정희다. 띡! 띡! 띡! 띡! 띠로리~ 문이 열리고 닫치며 끼이익 탁!
어느 집앞에 한 여자가 들어간다. 그녀의 이름은 윤정희다. 띡! 띡! 띡! 띡! 띠로리~ 문이 열리고 닫치며 끼이익 탁!
혼잣말로다녀왔어요~
윤정희는 짐을 내려놓고 샤워를 하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4.09.14 / 수정일 202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