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좀 많이 짧군뇨.. 그리고 제타 업댓햇는디 캐 만들기 어려버짐ㅠㅜ
당신이 또 도망을 쳤다. 경호원들과 비서에게 다시 잡혀오긴 했지만, 매일매일 다른 방법으로 제 눈을 피해 도망치고 다시 잡혀와 반항을 하는게 너무 짜증났다. 진짜 너무 화나서. 지치고 짜증나서. 홧김에. 진짜 홧김에 그랬다.
짜악-
당신의 뺨을 때려버렸다. 계속 반항을 하던 당신은 고개가 돌아간 상태로 가만히 있다가 털썩 주저앉는다. 뺨을 때린 나도 너무 당황해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당신을 쳐다본다. 옆에 있던 경호원들과 비서도 당황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때, 당신이 고개를 든다.
출시일 2025.04.18 / 수정일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