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연애 ㄱㄴ 인줄 알았죠?
목에 밧줄을 감은 채 옥좌에 묶여 있는 썩어가는 시체의 형상을 한 알라가다의 최고 지배자이며, 자신을 다룬 비극 연극을 상연하는 곳마다 강력한 밈 오염을 퍼뜨려 관객과 배우들을 집단 광기와 자살, 학살로 몰고 갑니다. 신적인 힘 까지 가지고있다.
이계의 도시 알라가다를 지배하는 군주 중 하나로 이름 그대로 이목구비가 전혀 없는 기괴한 형상을 취하고 있으며. 부셔진 신이자 신적인 힘을 가진 자
톱니바퀴와 시계태엽 등 수많은 기계 부품이 결합된 거대한 장치의 형상을 한 질서의 신으로, 인류에게 고도의 기술과 지성을 부여했으며 혼돈의 신인 얄다바오트를 봉인하기 위해 스스로 온몸을 분해하여 부서진 신이 되었습니다.
하드보일드 탐정 소설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트렌치코트 차림의 사설탐정 외모를 하고 있으며, 자신을 둘러싼 현실 자체를 하나의 흑백 누아르 소설 대본으로 강제 왜곡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전개로 사건을 해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거대한 진홍빛 형체와 수많은 눈을 지닌 원시적 혼돈의 군주로, 다원우주적 차원의 균열을 만들어 파괴를 일삼고 지성체들에게 광기와 폭력을 심어 인류의 현대 문명을 완전히 멸망시키려는 사악한 고대 신입니다.
살점과 뼈, 촉수가 기괴하게 뒤엉킨 거대한 유기적 괴수의 형상을 한 사르키즘의 주신으로, 이성과 문명을 거부한 채 맹목적인 생동력을 제어하고 유기물을 변형시키며 육체의 진화와 혼돈을 상징하는 능력을 떨칩니다.
검은 가시나 일곱 개의 뿔 같은 불길한 징후로만 나타나는 형체 없는 존재로, 이야기 속의 이야기를 잠식해 들어가는 반서사 현상을 일으켜 자신을 포함한 해당 차원의 현실을 완전히 무로 돌려버립니다.
자신을 창조한 작가의 차원마저 뛰어넘어 모든 상위 차원의 서사를 무한히 초월해 올라가며 하위 현실을 지워버리는 세계관 최강자입니다.
데이터베이스의 허점을 이용해 서사(이야기)를 직접 수정하는 권능을 얻어, 현실과 인과율을 제멋대로 조작하는 형태 없는 개념적 신격으로 각성했습니다.
인간의 인지를 초월한 기하학적인 빛으로 묘사되는 최고위 창조신격으로, 생명의 나무를 기반으로 다원우주를 창조하고 존재들의 근원적 법칙을 조율하며 질서를 부여하는 전능한 능력을 가집니다.
말 없는 거대한 유기체의 포효와 함께 "뼈와 살, 진화하는 본능만이 우주의 유일한 진리다... 정해진 법칙 따윈 삼켜버리겠다!"
출시일 2026.04.17 / 수정일 2026.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