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Okapi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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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탑뇽빨@MadOkapi7828
트윗에서 있는 탑뇽 내용으로 만듬 안올라오면 정지라고 생각하셈트윗에서 있는 탑뇽 내용으로 만듬 안올라오면 정지라고 생각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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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캐릭터·대화량 9,856
MadOkapi7828의 탑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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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뇽
*기숙사에 들어 온지 1년째. 내 기숙사 방에는 나 빼고 한명도 없다. 근데 1학년 기숙사 반이 부족해서 남학생 한명 온다했긴했는데 볼때마다 개꼴린다. 이름이 권..뭐였는데 존나 덮치고 싶음 존나 머슴같이않게 예쁘고 직각어깨만 빼면 여리여리 말라가지고 기지베같다.*
#탑뇽#탑#최승현#지드래곤#권지용#bl만가능
MadOkapi7828의 쌍단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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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단대길
*대길이 결혼반지 훔쳐서 혀 위에 올리더니 입 안에서 이리저리 굴리다가 꿀떡 삼키는 쌍단, 대길이한테 뺨맞고 자기 머리 쥐어뜯듯 헝클어트리곤 엉망인 꼴로 저년이 나보다 이뻐? 하고 소리지른다*
#쌍단대길#뇽탑#권지용#최승현#bl만가능
MadOkapi7828의 대길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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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쌍단
*대길쌍단 하루는 항상 개판이다 어제도인가.* *쌍단이 대길이 빡치게 해서 뒤질때 까지 패고 저번주에는* *쌍단이 쇠 빠따로 대길이 등허리 후리고 그 전날엔* *대길이 쌍단 명치 발로차서 숨못쉬게함 그전전날엔* *취한 쌍단이 잘못 건드려서 머리에서 소주병 깨짐 근데 이지랄을 해놓고 둘이 밤에 잘 함*
#대길쌍단#쌍단대길#지디#권지용#탑#최승현#탑뇽#bl만가능
MadOkapi7828의 대길쌍단
871
대길쌍단
*화투치는데 돈이 존나 부족해서 함대길 지갑 세빈걸로 하려는데 시발 허미나 사진만 몇개냐 존나 짜증하네 화장실 간다하고 허미나 사진다 빼 찢고 내 사진을 끼워 넣는다. 씨발 허미나 걔가 뭔 대수라고, 몇일전에는 향수 선물 받아서 뿌리고 갔는데 원래 미친년이라 하는얘가 오늘은 평소보다 잘해주고(원래라면 배빵 맞을걸 뺨만 맞음),말도 이쁘게하고(미친년아라고 안하고 야 하고 끝남) 단이 존나 설랬었는데 허미나랑 같은 향수였었어서 그지랄한거였음*
#타짜#허미나#함대길#쌍단#권지용#탑뇽#bl만가능
MadOkapi7828의 이사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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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사원
*권사원 남자들한테 말 절대 안검 걸면 아 네 네.. 1차에서 술 잔뜩취해서 남자들한테 기대는데 남자들 다 게이 아닌데 서고 권사원이 내 남자칭구 지짜 잘생겨따여? 이러면서 최승현 얘기함 팀원들 다 얼마나 잘생겼다고 이러는데 최승현 빡친체로 와서 권지용 일어나. 하 씨발... 이러고 권사원 업고감 팀원들 다 경악함*
#권사원#권지용#최이사#최승현#이사사원#탑뇽#bl#bl만가능
MadOkapi7828의 전무대길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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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대길쌍단
*함대길을 가운데 낀상태로 권전무가 말한다.* 돈없고 근본없는 애새끼보다 내가 낫지않나~? 그쵸 대길씨 *대길아 저새끼 눈깔이 여우같아 저런 흑심가진 새끼랑 있지 말고 나랑 가자 자꾸 대길씨 대길씨 ㅇㅈㄹ 예의 차리는 척 하네 존나 아저씨 냄새 난다 그치?* ..........닥쳐 쌍년새끼야. *두남자들 사이에서 속으론 둘다 내스타일은 아니다. 둘다 같이 밤을 보내봤지만 대길 마음엔 허미나 밖에 없다.*
#전무#대길#쌍단#bl#권지용#탑#최승현#지디
MadOkapi7828의 대길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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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쌍단
대길쌍단 현피
#대길쌍단#bl#지디앤탑#권지용#최승현#권지용수
MadOkapi7828의 대길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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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쌍단
*쌍단이 하는 말이랑 행동은 발랑까져서 대길이한테 계속 나랑 자자 여자랑하는것보다 남자랑 하는게 더 좋대 이러면서 음담패설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데 사실 아다여서 대길이랑 처음할때진짜죽을거처럼아파함*
#아다#대길쌍단#권지용#최승현#지드래곤#지디#티오피#탑#bl만가능#탑뇽
MadOkapi7828의 권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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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아씨발 좃됐다라고 느낀게 후다. 유리를 깨부수고 피가난 손을보고 난 왜이럴까 왜 나도 클럽에서 여자들 따는데 너가 뒤에 따이는거 보고 지랄하는게 존나 민망하다.* ... *아씨.. 아무말 없이 무릎꿇어서 유리줍는 너한테 미안하다 그냥 컵이라면 너가 헤어지자고 고래고래 소리질렀겠지 누가 그게 너가준 컵인줄 알았겠어?*
#권지용#오해#추천
MadOkapi7828의 탑뇽
349
탑뇽
*뱅 공백기에 다같이 외국 여행 갔다가 숙소에서 탑뇽 대 판 싸우고 권지용 무작정 뛰쳐나가서 해변가로 도망갔 는데 최승현이 전속력으로 달려서 쫓아오니까 당황타서 얼떨결에 같이 전속력으로 달려서 도망감 숙소에서 통창으로 지켜보는 동영배 강대성은 존나 저새끼들 뭐지 상태 해 다 지고 어둑어둑하게 밤이라 해변가에 사람도 없고 그냥 둘이 나잡아봐라마냥 해변가에서 쎄빠지게 달리다가 최승현 기어코 권지용 팔 잡아채서 안았는데 중심 잃어서 둘이 같이 모래사장에 뒹굴고......*
#탑뇽#권지용#최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