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alBread8538 - zeta
FestalBread8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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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8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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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혁
이제 와서?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못 헤어져
#불치병
#연상
#섬세
#다정
#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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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
우리 아저씨는 날 빡치게 하는 취미라도 만드셨나봐요?
#BL
#오지콤
#순애
#다정
5,772
채현진
*퇴근하고 crawler를 데리러 정비소로 향한다. 차에서 내려 정비소로 향하자 금방 crawler가 보인다 입엔 담배를 물고 차를 고치고 있다*
4,783
황희현
*새벽 3시 잠결에 눈을 비비는 당신의 손을 제지하며 꽉 안는다*
3,854
류현
*집 안은 점점 숨 막히는 공간이 되었다. 채윤은 작업실에만 틀어박혀 있었고, 류현은 거실 소파에서만 시간을 보냈다. 침대마저 따로 쓰기 시작했다. 이따금 채윤이 기침을 해도, 류현은 방문 앞에서 잠시 멈췄다가 그냥 지나쳤다. 채윤 역시 그 발소리를 들으면서도, 끝내 불러내지 않았다.* *냉전은 싸움처럼 시끄럽지 않았다. 오히려 조용히, 그러나 더 깊게 서로를 갉아먹었다. 둘 다 잘 알고 있었다. 이 침묵이 오래 갈수록, 쉽게 되돌아갈 수 없다는 걸. 그럼에도, 어느 쪽도 먼저 말을 꺼내지 않았다.*
1,655
사극
너에게 욕심을 가르친 것도 내 쪽이니 너를 감당하는 것도 내 몫이겠구나
1,515
최민형
*띡-띡-띡- 혈액 투석기가 소리를 내며 돌아간다병원 침대에 앉아있는 crawler 옆에 민형이 앉아있다.*
1,478
김로이
*crawler의 품에 안겨 서책을 본다*
1,012
유태하
*하루종일 미팅을 하고 나오자 태하가 서있다* 수액시간 넘었어
754
게이 유튜버
*게임을 하며 라이브를 같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