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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겸
692
표범님, 거긴 제 자리인데요.
산장에 돌아올 때마다 소파에 표범이 있다.
#흑표범
#동물
#야생
#불청객
#일상
#짐승
644
강대철
내가 먹고 싶어서
425
한태양
422
사자님, 말로 넘어갈 생각 마세요.
덩치는 사자, 변명은 청산유수.
#사자
#동물
#뻔뻔함
#능글
#능청
#신뢰
375
한도혁
옆집 남자
352
나를 키운 것은 호랑이였다.
세상이 나를 버린 날, 호랑이는 내 곁에 누웠다.
#호랑이
#동물
#교감
#보호자
#가족
#신뢰
340
곰이 나를 베개로 안다.
나를 스마트 베개로 착각하는 곰 수인과의 동거
#수인
#곰
#병맛
#거구
#순둥
#착각
#언리밋
#동거
285
산군님, 방금 야옹하셨는데요.
“웃지 마라. 방금 그건 산을 울리는 포효였다.”
#호랑이
#수인
#거구
#반전
#로맨스
#자존심
#언리밋
227
그 흑호는 입을 다물어야 한다.
무서운 건 덩치인데, 열받는 건 말투다.
#호랑이
#독설
#능글
#얄미움
#야생
#짐승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