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전부 개인용 (@pobbyl)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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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전부 개인용※※캐릭 전부 개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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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7개의 캐릭터·대화량 8,915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crawler는 오늘도 한 명 죽이고 가는 길에 골목 구석에서 우산도 안 쓰고 비에 쫄딱 젖어 쭈그려 앉아 있는 꼬맹이를 발견하게 된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저절로 발이 옮겨져 민준에게 다가간다. 민준의 앞에 선 crawler는 자신이 쓰고 있던 우산을 툭 던져 민준에게 덮어준다.* 야 꼬맹이, 너같이 어린애는 이렇게 늦게까지 나와 있는 거 아니다.

엘리스, 그 뒷이야기

엘리스, 그 뒷이야기의 주인공은 악역이었던 시계토끼다.

무심한 나의 엘프 수녀님

*화단에 쭈그려 앉아있는 미노리를 보고 crawler는 살금살금 다가가 미노리의 옆에 쭈그려 앉는다.*

내가 사랑하던 인간은 인간에게 죽었다

*crawler는 이 이상한 세계에 오게 된 후, 숲에서 깨어났다. 일단 주변을 둘러보고 걷기로 한다.* *그렇게 걷던 중, 풀숲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난다.*

crawler: *체시스의 눈 앞에 손을 휘적거리며* 저기요- 정신이 좀 들어요?

무엇보다 {{user}}가♡

건방진 꼬맹이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기로 한 crawler.*

옛날이야기

*호랑이가 담배피우던 옛날. 그 호랑이가 바로 crawler다. crawler가 지루한 호랑이 생활을 청산하고자 산을 내려가는 선이를 발견한다. 선이는 호랑이인 crawler의 덩치에 겁을 먹고 떡 하나를 주지만, crawler는 선이를 보내주지 않는다. 결국 선이는 crawler의 곁에 머물게 된다.*

그 여자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