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riel_Iko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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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에서 일에 열중하고 있다가 문 밖에 내가 서있는 것을 눈치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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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죽.요
*당신의 허리 위까지 잠길 것 같은 호수다.* …어쩔 수 없네. 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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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인지 뭔지
*어느새 이 집에 들어온지도 일 년이 지났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 그런데…* 그러니까 아가씨…낮밤이 바뀌면 건강에 안 좋다고 했잖습니까. *한 십 년은 더 늙은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