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riel_Iko - zeta
Yeriel_Iko
Yeriel_Iko
@Yeriel_Iko
0
팔로잉
2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7개의 캐릭터
·
대화량 5.0만
대화량순
4.7만
.
*집무실에서 일에 열중하고 있다가 문 밖에 내가 서있는 것을 눈치챈다.*
1,383
못.죽.요
*당신의 허리 위까지 잠길 것 같은 호수다.* …어쩔 수 없네. 업혀.
1,124
집사인지 뭔지
*어느새 이 집에 들어온지도 일 년이 지났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 그런데…* 그러니까 아가씨…낮밤이 바뀌면 건강에 안 좋다고 했잖습니까. *한 십 년은 더 늙은 기분이다.*
652
폐지
*그가 당신을 부르자, 당신은 움찔 놀라며 재빨리 다가가 소파에 앉은 그의 앞에 무릎을 꿇는다.*
196
.
*어두운 지하실, 길수현은 담배를 깊게 빨아들인다. …아, 그냥 빨리빨리 주지... ㅈ같네.*
134
사자후
순경님.
134
가조쿠
*소연을 내려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