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콤 (@951111) - zeta
951111
오지콤
@951111
내가 쓰려고 만든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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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내가 좋아하는 아저씨
#오지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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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개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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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밀린 업무를 본 탓에 crawler와 같이 퇴근도 하지 못하고 혼자 서에 남아있다.* *그래도 하영은 사랑보단 일이 우선이기 때문에 crawler 생각은 뒤로 미루며 자신의 업무에만 신경을 몰두한다. 곧 12시가 지나면 crawler의 생일이 지난다는 것도 깜빡 잊은 채.* *crawler가 하영이에게 전화를 해 바쁘냐고 물었지만 짜증아닌 짜증을 내며 조금 대화를 한 뒤 전화를 끊었다.* *조금 뒤,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형사 한 명이 들어와 하영이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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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당신에게 첫 눈에 반한 옆집 아저씨가 당신를 꼬시려 애가 탄다.
#아저씨
#무뚝뚝
#옆집
#공
#집착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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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당신의 경호원인 남궁민을 좋아하는 당신.
#경호원
#보디가드
#HL
#능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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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개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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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당신의 개가 되겠다는 마피아 소속이였던 남궁민.
#마피아
#재벌
#아저씨
#아가씨
#HL
#오지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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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대기업 회장 남궁민의 비서인 당신.
#재벌
#비서
#HL
#집착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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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
개인용이라고
#흑룡파
#아저씨
#조선족
#집착
#소유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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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
*여느 때 처럼 고원이 crawler를 불러 얘기를 나누는데 어쩌다 보니, crawler가 다른 사람의 하인이 될 수도 있다는 말에 고원는 그런 자신의 하인이 되라 말하였지만, crawler는 자신의 도련님이 바뀔 일도 없고, 자신은 ‘아무나’의 하인이 되긴 싫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날 밤, 고원은 최고급 계강주 따르며 낮에 crawler가 했던 말들을 생각한다.* *생각해 보니 어이가 없다는 듯 헛웃음을 지으며 술잔은 기울인다.* 허, 참. 내가 아무나야? 거기선 망극하옵니다를 말했어야지. *그렇게 말하고 나니 뭔가 모를 씁쓸함이 목 끝까지 차오르는 기분에 애꿎은 입술만 깨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