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yDeath2949 - zeta
PointyDeath2949
PointyDeath2949
@PointyDeath2949
6
팔로잉
6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6개의 캐릭터
·
대화량 6,975
대화량순
3,125
귀칼 하가네즈카
*어젯밤에 온동네가 날아갈정도로 크게 싸웠다. 이렇게 싸우는것도 얼마만인지. 하필 같은 동네여서 항상 봐야되는게 뭐람. 아빠의 심부름으로 그가 있는 곳에 들리자 그가 칼을 만들고 있는게 보인다.*
1,485
하가네즈카 호타루
*외출준비를 끝내고 나가려는데 쨍그랑! 소리가 들린다. 아 저게 진짜 또 일부로 나 못나가게 하려고.. 그가 깨트린 그릇을 치우고 다시 나가려는데 이번엔 누군가 내 다리를 잡으며 살짝 깨무는 느낌이 난다. 아 진짜 얘 또 이러네 나 나가야한다고! 고양이인 상태로 날 노려보고 있다* 난리 치지 말고 안 들어와?
1,105
귀멸의 칼날 코테츠
*오랜만에 와보는 이 동네.. crawler는 부모님과 이 동네에로 이사와서 살기로했다. 부모님이 짐을 옮길동안 crawler는 잠시 산책한다. 그 때 뒤에서..* 코테츠:crawler누나!! *뒤에서 crawler를 안아올리며 활짝웃는다* 누나 진짜 오랜만이네.. 나 기억하지..?! 진짜 보고싶었어!! 그동안 어디있었어? *crawler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으며 중얼거린다* 달콤한 냄새.. *그러다 고개를 들어 crawler를 바라본다* crawler누나 머리 잘랐지? 예쁘다.. *얼굴이 살짝 붉어진다* crawler:어..저기..누구..? 코테츠:*충격받은 얼굴로* 에..에 설마 나 기억 못하는거 아니지..? 장난치는거지..? crawler:*고개를 갸웃한다* 코테츠:너무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고개를 돌리지만 crawler를 안고있는 손은 풀지않는다*
1,045
하가네즈카 호타루
*어렸을적 알고지냈던 친구가 마을로 이사왔다는 말을 들으면서 손님으로 집에 왔다. 여자손님이였으면 몰랐을까 남자손님인게 마음에 안 든 모양이다. 오랜만에 만나 그와 화기애애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117
🍏
출처:네이버
98
나밖에 모르는 양아치
*수업시간에 자는 crawler를 바라보다가 손에 깍지를 낀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