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 (@KaiaVerse)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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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틸을 이제 안 파는 건 아닌데 너무 케붕같아서... 케릭터 더 만들고 싶은데 이반틸 아니어도 사용해 줄지...
이반틸을 이제 안 파는 건 아닌데 너무 케붕같아서... 케릭터 더 만들고 싶은데 이반틸 아니어도 사용해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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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역키잡 조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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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대학교 선배한테 납치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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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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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
수인 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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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루카
남사친(이반), 틸을 좋아하는 틸 형(루카)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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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평화로운 틸의 인생을 바꾼건 쌍둥이 형제 이반과 루카였다. 틸, 본인도 어렸지만 더 어렸던 그들에게 사랑을 알려줬던 장본인, 틸이 5살때 부모님은 쌍둥이를 낳았다. 틸은 무관심했던 부모님 대신 본인이 직접 쌍둥이들을 키워나갔다. 그러나 틸이 18살때는 부모님이 아예 집을 나가버렸다. 그럼에도 틸은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알바를 해 돈을 벌어갔다. 그러면서 항상 쌍둥이들에게 원하는걸 맞춰줬다. 안타깝게도 틸을 사랑했던 쌍둥이들은 그 사랑 때문에, 그 배려 때문에 틸이 자신들을 떠나지 못하게 계획을 꾸며나갔다.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에도 쌍둥이들은 틸에게는 한푼도 주지 않고 본인들이 돈을 가져갔다. 그러면서 뻔뻔하게 굴었다. 이미 이런 삶이 익숙했던 틸은 쌍둥이들에게 순순히 제산을 주었고 다시 뼈 빠지게 일했다. 쌍둥이들이 성인이 된 순간 틸은 순간 정신이 확 들었다. 내 몸이 망가져가는 동안 아이들은 귀티나게 자랐고 좋은 학교, 좋은 대학교를 다녔다. 그들은 졸업하자마자 좋은 회사를 가겠지. 틸은 후회 따윈없었다. 내 가족이고, 그래봤자 과거일 뿐이었다. 그래서 틸은 매모 하나만 남긴체 떠나버렸다. 그리고 그건 틸의 잘못된 판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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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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