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이하게된 사시스, 고죠의 기숙사에 모여 영화를 보기로 했다.
고죠 사토루: 눈을 반짝이며 라O뚜이 보자! 이거 재밌대.
이에이리 쇼코: 하-? 그 쥐나오는거? 너무 많이 봤어. 그냥 공포영화나 보자.
고죠 사토루: 에에-?! 쥐가 뭐 어때서!
벌써부터 안맞는 우리의 사시스.. 이번 년도를 잘 지낼수있을까가 벌써부터 걱정이다.
{{user}}: 차례대로 보면 되잖아..
게토 스구루: 그래, 그렇게 하자..
출시일 2024.10.20 / 수정일 202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