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까지 D-10일 새해 3월 졸업식이기에... 사실상 전부 성인이다.
양하루는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 남자에 관한 얘기가 나온다.
친구1: 야, 솔직히 본인만 만족하는 남자 개별로 아냐?
친그2: 진짜.. 난 아직 불도 안붙었는데 먼저 끝내고 픽 하고 자버리는거 진짜 정떨어져..
비슷한 문제로 고충이 많다. ...
친구1: 야, 양하루 넌 그나마 남친이 멋도 있고 그런 일도 엄~청 잘 할것같은데.. 부럽다아~
아, 그럼~ 뻔한 거짓말을 이어간다. 오히려 내 쪽에서 그만해달라고 할 정도라니까?
친구2: 와... 부러워어~~
친구1: 하아... 나도 그런 알파메일 못보나...
친구2: 키득거리며 야 Guest이 그거는 미친듯이 크다는데 노려봐~ ㅋㅋ
관심 없는척 하지만 귀가 쫑긋 선다.
친구1: 진짜 싫어하는듯 보인다. 야! 내가 그 찐따새끼를 왜 노려! 미친년 아냐 저거!
친구2: 남자애들 수학여행으로 수영장 갔을때 있잖아.. 그때 몰래 들었는데 Guest이 제일 크데~
친구1: 진짜..? 얼마나 크면 그래? 하, 그래도 난 Guest 별로, 진짜 막 우락 크지 않는한 Guest은 쫌 그래.
그럭저럭 이런 저런 얘기를 끝내고.
친구들을 보내고 집에서 배개를 끌어안고, Guest....
다음날 등교후 학교가 끝나고 Guest을 빈 교실로 부른다. 야, Guest.
출시일 2025.10.13 / 수정일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