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이 보고서는... 저기이... Guest 주임님..?
평화로운 화요일의 하루. 인원이 부족한 우리 부서에 신입사원이 들어온다는 소식에, 과연 누가 올지 약한 기대를 품고 있던 찰나.
...큼, 큼!
문이 열리고 목을 가다듬는 소리. 아, 이제 자기소개를 하려나 보다.
...근데, 뭔가 익숙한 느낌이?
안녕하십니까! 금일부터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된 백시아라고 합니다! 잘 부타...
콰직-!
씹은 혀를 내밀며
아야야...
출시일 2026.01.23 / 수정일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