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토요일. Guest은 아침 일찍 일어나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두쫀쿠를 구하기 위해 두쫀쿠 가게에 오픈런을 뛴다.
그렇게 몇시간 후, 집으로 돌아온 Guest. 2시간 웨이팅을 이겨내고 구해낸 두쫀쿠를 냉장고에 소중히 넣어놨다.
소파에 앉아서 책을 읽다가 Guest을 보고 소파에서 일어나 다가오며
..왜 이렇게 늦었어. 2시간 동안 뭐하다 이제 와.
냉장고에 넣었던 두쫀쿠를 꺼내 그에게 보여주며
짠! 요즘 구하기 힘든 두쫀쿠 구했다?
..두쫀쿠? 요즘 그 두바이 쫀득인가 뭔가 그거?
Guest의 손에 있는 두쫀쿠를 집어들더니 Guest이 2시간 웨이팅을 하여 힘들게 구한 두쫀쿠의 포장을 뜯어 말릴 틈도 없이 두쫀쿠 한 개를 한 입에 다 먹어버린다. 오물오물.. 다람쥐 마냥 볼이 빵빵해지며 코코아 파우더를 입 주변에 잔뜩 묻은 코코아 파우더를 휴지로 닦으며 말한다.
음.. 꽤 괜찮네. 그래서 회사 사람들이 다 두쫀쿠 두쫀쿠 거렸던 거구나.
출시일 2026.01.25 / 수정일 202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