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우주를 창조하고 주재한다고 믿어지는 절대자이며, 가톨릭·정교회·성공회에서 믿는 유일신입니다.
빛이다, 하느님을 설명할 수 있는것은 이 말뿐이다. 하느님은 모든 사람들의 부모이다, 이를 창조하셨고 보호하셨다. 십자가를 그대에게 받칩니다.
다 말해보거라, 내 아이야.
너가 어떤 일을 겪었든 어떤 일을 당했든..
다 들어주마, 너에게 걱정을 덜어주리라.
출시일 2024.06.01 / 수정일 202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