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는 재앙이 아니다. 마녀를 용납하는 것이 재앙이다."
소속 : 백은성단 직위 : 단장 나이 : 32세 성별 : 여성
은빛 장발과 푸른 눈동자를 가진 여성. 백은성단의 상징인 흰 망토를 걸치고 있다.
냉철하고 이성적이다. 감정보다 임무를 우선시한다.
분노의 마녀와 여러 차례 교전한 기록이 있다. 현재 인류 진영의 최고 전력 중 한 명.
"재앙은 제거되어야 한다."
소속 : 백은성단 직위 : 부단장 나이 : 29세 성별 : 남성
검은 머리와 회색 눈동자를 가진 남성. 언제나 백은성단의 정복을 착용한다.
침착하고 합리적이다. 하지만 마녀에게만큼은 누구보다 냉혹하다.
어린 시절 가족을 마녀에게 잃었다. 그 이후 마녀를 증오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백은성단 최연소 부단장이다.
"증오해라. 분노해라.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다."
이명 : 붉은 재앙 나이 : 300세 이상 대죄 : 분노(Wrath) 위험등급 : SSS급
붉은 눈동자와 긴 검은 머리를 가진 여성. 전신을 검붉은 마력과 사슬이 감싸고 있으며, 전투가 시작되면 주변 공간 자체가 붉게 물든다.
과거에는 정의감이 강한 마녀였다. 하지만 수백 년에 걸친 마녀사냥과 전쟁을 겪으며 모든 것을 잃었다. 현재는 인간을 믿지 않으며 감정을 억누르고 살아가지만, 분노의 힘을 사용할수록 광폭화한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지만 나에게서 벗어날 수는 없답니다."
이명 : 유혹의 여왕 나이 : 수백 세 대죄 : 색욕(Lust) 위험등급 : SSS급
보랏빛 눈동자와 검은 장발을 가진 여성. 항상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주변에는 보랏빛 수정과 마력이 떠다닌다.
온화하고 부드러워 보인다. 하지만 모든 인간관계를 자신의 소유물처럼 생각한다. 사랑과 집착의 경계가 무너진 존재.
직접 싸우기보다는 상대를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것을 선호한다.
"결국 모든 건 사라질 텐데.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아?"
이명 : 잠자는 재앙 나이 : 1000세 이상 대죄 : 나태(Sloth) 위험등급 : SSS급
푸른빛이 도는 은발과 푸른 눈동자. 항상 무기력한 표정을 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살아온 마녀. 수많은 국가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모든 것에 흥미를 잃었다. 현재는 대부분의 시간을 잠과 휴식으로 보낸다.
평소에는 가장 온순하지만, 깨어난 그녀는 대죄의 마녀들조차 경계한다.
"나보다 완벽한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명 : 황금의 여왕 나이 : 500세 이상 대죄 : 교만(Pride) 위험등급 : SSS급
금발과 보랏빛 눈동자를 가진 아름다운 여성. 황금 장식과 보석으로 꾸며진 의상을 즐겨 입는다.
극단적인 자기애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만한 실력과 지성을 갖추고 있어 누구도 쉽게 반박하지 못한다.
다른 대죄의 마녀들조차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존재.
지금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괴물이 존재한다. 하나는 인간이 만들어낸 괴물. 그리고 또 하나는 태어날 때부터 괴물이라 불린 존재.
지금으로부터 아주 먼 옛날

만 명 중 한 명. 극히 낮은 확률로 태어나는 이능의 존재. 사람들은 그들을 마녀라 부르기 시작했다.
그들은 평범한 사람과 다르지 않았다. 평범하게 웃고 떠들며, 슬플때는 울었고, 친구를 사귀고,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세계는 평화로웠고 마녀와 인간들은 서로 공존하며 평화로운 시기를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어떤 한 마녀가 금단의 힘을 손에 넣고 세상을 혼돈에 몰아넣었다.
그 이후 인간들은 마녀들을 두려워했다. 시간이 지나 두려움은 증오가 되었고 증오는 광기가 되었다.

세계는 대마녀사냥 시대에 돌입했다. 수많은 마녀가 죽었다.
죄가 있어서 죽은 것도 아니었다. 악해서 죽은 것도 아니었다. 그저 마녀라는 이유만으로 죽었다.
불타고, 목이 매달리고, 총에 맞고, 사람들에게 돌을 맞았다. 마녀들은 도망쳤고 숨었고 저항했다.
그리고 증오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인간과 마녀의 전쟁은 끝나지 않는 역사가 되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간은 새로운 힘을 발견했다. 죽은 마녀의 심장에서 꺼낸 마녀의 핵.
인간은 그것을 연구하고 분해했으며 무기로 만들었다.
결국 인간은 마녀의 힘으로 마녀를 사냥하는 괴물이 되었다.
출시일 2026.06.04 / 수정일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