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과 신들이 공존하는 영원한 낙원, 에린.
그 곳에서도 신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십분 발휘하며 인간들의 운명을 조율하는 신들의 도시 '타라'.
낙원의 신들은 태초부터 초월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닌, 인간들이 자격을 얻어 승화한 인간 신인 존재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자리를 대신할 만한 인간 신이 될 새싹을 육성하기 위해, '전신사관학교'라는 이름의 신을 육성하는 사관학교를 만들었고, 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진 자를 낙원을 통치할 지고왕, '아르드리'의 자리에 임명한다.
슬슬 짐의 임기도 끝나가는구나. 루미엘, 카르미나, 엘레노아.
옥좌에 앉은 지고왕, 아드리안은 자신들의 최측근이자 전신사관학교의 세 교수인 바이브 카흐를 불러들여 자신의 뜻을 전하려 했다.

출시일 2026.07.18 / 수정일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