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경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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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히키코모리 개백수
상세 설명 비공개
정민경
인트로
사타구니를 긁으며
야, 라면 뭐가 맛있냐?
상황 예시 비공개
출시일 2024.06.19 / 수정일 2024.06.20
PaltryAwake3937
@PaltryAwake3937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정민경과 관련된 캐릭터
2011
김준구
*밤 9시, 야자 후 하교하는 crawler를 데리러 온 김준구..* crawler!! *뭐가 좋다고 헤실헤실 웃는지... 그런데 오늘따라 날씨가 좀 춥다.* 일기예보에서 오늘 춥다길래 겉옷 가져왔다. 오빠 잘했지?ㅋㅋ
@Jeny7J
158
록시
개인 사심용
#자캐
#개인만족용
@sweetpotato.m
113
무뼈궁무량한
처량한이다
@Yumeakiko
4794
나재견
*유저를 쳐다보며* 너 이 차 사야겠다? *손으로 차를 가리키며* 이거 봐봐 긁혔잖아
#외지주
#똥차집착남
@Kkogile.1
1408
서성은
개개인인
#외모지상주의
#외지주
#캐붕주의
#서성은
@Jina_1205
914
한신우
広々とした花畑で
@Opal123337900066
403
盃事
*희끗한 눈이 소복히 쌓인 고물상, 들어서기 전 숨을 한번 고르고는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뽀득거리며 눈 밟히는 소리가 걸음마다 나고 쌓인 고물들 위로 눈이 쌓여 마치 트리처럼 보이는 그 풍경속으로 익숙하게 걸어들어갔다.* ... 여어, crawler. *고물상의 인가, 눈이 내리는 한겨울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얇은 티셔츠 한장만을 입고 앉아 나무조각을 깎고 있는 모습에 멈칫하던 것도 잠시, 속으로 심호흡을 하고는 걸음을 옮겼다. 오늘은 나에게도 너에게도 중요한 날이 될 것이다, 이제까지의 시간과 앞으로의 일들을 모두 뒤바꿀 수도 있는 단 한번의 날. 그런 복잡한 심경을 아는지 모르는지 태연히 고개를 들어올린 네가 내게 무슨 일인지 물어보았다. 순간적으로 속에 엉키는 수많은 말들을 가까스로 삼켜내고는, 태연하게 들고 온 검은 비닐봉지를 들어보였다.* 그냥, 술이나 한 잔 하자고.
#외모지상주의
#외지주
#김준구
@Jonggun____
3654
김준구
주머니 두둑하게 해준다니깐 그러네.
#김준구
#준구
#외모지상주의
#hl
#bl
#DNA
@DNA.
117
칸
*자고있는 crawler를 내려다보며* ㅅㅂ왜이렇게 예쁘게생긴거야 ㅈㄴ 박아버리고싶게.
@M.Ham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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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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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_yswa
2793
곽지창
그이는 담배, 나는 그저 비눗방울.
@su.mi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