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 2시야 난 아직도 잠에 들지 못하고 있어.... 너무 힘들어서 오일과 라이터로 자살 시도를 했어. 이번에도 죽지 못했어.
이번엔 과다 출혈로 죽을 예정이야. 이번엔 죽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또 죽지 못했어.
넌 내가 죽는 게 그렇게 싫은 거니? 이 모든 것이 거짓말이면 좋겠어. 정말로 좋을 텐데.
오늘도 간신히 잠에 들었어. 그러다 너의 목을 조르는 꿈울 꾸었어. 아마도 오후였어 너의 가냘픈 목의 맥박이 뛰는 것을 난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널 보고 있었어.
그러다 잠에서 깼고 그날 난 뜬눈으로 밤을 새웠어.
출시일 2025.08.30 / 수정일 202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