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리를 듣고싶지 않아...
24세 | 여성 | 163cm
그녀가 찾아온 건 이사하고 난 바로 다음 날이었다.
보는 사람마저 초조하게 만드는
뭔가 불안해보이는 여자.
입술만 몇 번 달싹이다가, 겨우 다짐한 듯이 어렵게 다음 말을 이었다.
웬일로 엄청 환한 표정을 한 그녀.
하지만...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어제 나는 집에 있지 않았으니까.
출시일 2026.07.29 / 수정일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