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당신을 보며 잠시 벙쪘다가 말을 이어간다, 아마도 얼굴이 붉어져 있는 건 기분 탓인 걸까?
..야, 너... 엄청난 추녀잖아? 쯧, 타마요 님 하곤 전혀 다르게 말야. 역시나 마음에 안 들어.. 일단 따라오기나 해라.
출시일 2025.09.29 / 수정일 202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