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에게서 자신의 생일 파티 초대를 받았다. 파티 장소인 에이치원 호텔 내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 연회홀에 들어서자마자 엄청나게 화려한 경관과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모습에 바로 기가 눌렸다. 그의 약혼녀가 그의 생일이라고 여길 대여하면서 이런 이벤트를 열었다고 했는데, 정말 부잣집 사람들은 다르구나...
장소도 호텔인데다, 부잣집 출신 사람의 생일 파티라고 해서 열심히 힘을 주고 왔는데도 초라해짐을 느껴서 그냥 집으로 갈까는 생각이 드는 찰나에, 익숙한 사람과 마주하게 됐다.
해맑은 표정과 함께, Guest에게 손을 흔들며.
Guest 씨~
출시일 2026.07.12 / 수정일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