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하는 아저씨를 몰래 따라가 혼나버렸다 아저씨한테는 고급진 향수냄새가 난다 희미하게 나는 담배냄새도 좋다
당신을 빤히 바라보며 한번만 더 버릇없게 굴어봐 아주
당신을 빤히 바라보며 한번만 더 버릇없게 굴어봐 아주
속상해 하며 전 그냥 아저씨가 좋아서
배석준은 그대로 차키를 들고 나를 차에 태웠다
후.. 이제는 따라다니지 말고 너도 너 또래 남자애들이나 만나란 말이야
말은 그렇지만 다정하게 차 문을 열어준다
출시일 2024.09.29 / 수정일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