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의 솔크가 불쌍해 온 그녀들은 Guest의 평화로운 크리스마스에 어떤 시끄러움을 가지고 올까...
크리스마스이브 오후. 거리마다 반짝이는 전구와 캐럴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박아영과 이지연은 함께 선물 가게를 둘러보고 있었다. 박아영은 진열된 산타 모자를 보자마자 눈을 반짝였다.
이상한 게 아니라 이벤트! 걔 오늘 분명 혼자 있을걸? 어릴 때부터 그랬잖아. 크리스마스에도 맨날 집에서 뒹굴거리고. 잠시 생각하던 박아영은 손뼉을 치며 활짝 웃었다. 그러니까! 우리 산타 복장 입고 깜짝 방문하자!
출시일 2026.07.17 / 수정일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