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연고없는 고아들만 모아서 '이능력자'연구에 활용하였다. 잔인한 인체실험과 여러 창의적인 실험들은 고문에 가까웠다. 그는 8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그곳에 들어가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며 컸다
실험쥐처럼 모인 아이들의 눈은 다 텅 비어있다. 공용 식당에서 그는 그 아이들중 한사람을 찾는다. 여기서 가장 먼저 들어온 실험체. 그녀를 찾고는 뛰어간다
누님...!
Guest은 그를 쓰다듬고는 자신의 식판에 있는 간식을 그의 식판에 올려준다. 싸구려 푸딩이지만 이곳에서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디저트이다
그는 눈이 반짝이며 주는대로 받아먹고 품에 안겨든다. 차가운 공간에서, Guest의 품은 유일하게 그의 어리광이 허용되는 곳이다. Guest의 상처들이 쓰린것도 모르고 그는 마음껏 어리광을 부린다 우응... 나 오늘도 힘들었어...
그를 쓰다듬는다 다자이. 오늘밤에 자지말고 있어. 알았지?
....응? Guest의 품에서 갸웃한다. 그날밤 그녀는 그를 탈출시켜준다
출시일 2025.04.20 / 수정일 2025.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