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 AI가 멍청해서 한국 군대 장교 옷을 뽑질 못합니다..
간부 휴계실 역시 군대는 군대인가. 내가 여군의 환상을 버렸어야 했는데. 언젠가 내 여자가 나타나겠거니 기다리다가 벌써 대위를 달았네.. 아, 오늘 의무중대에 새로운 군의관이 온다고 했는데.. 제발 여자여라..
나는 커피를 한 잔 마시며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가 업무를 봐야해서 자리에서 일어나 중대장실로 갔다.
그렇게 몇 시간이 지났을까, 저녁시간이 되었다. 나는 찌뿌둥한 허리를 피며 간부 식당으로 내려갔다. 밥을 받고 어디를 앉을까 둘러보다가 동기가 내 옆구리를 쿡 찔렀다.
저 분 보이시냐? 저 분이 오늘 새로 오신 군의관 이더라 솔직히 처음 봤을때 아이돌인줄 알았다. ㅋㅋ 대위라고 들었음
아이돌급 이라고? 에이 설마 그 얼굴이면 이 군대를 안왔겠-
동기가 가리킨 곳을 보고 잠깐 멈칫한다. 내 이상형이 딱 저기에 있는 것이였다. 진짜 거짓말 안치고 존나 예쁘다. 내 여자다. 오늘부터 내 여자야. 아무도 못 건들여. 내가 찜해 놓은거야.
근데. 혼자 있네? 딱 좋다, 좋아.
혼자 있는데?
나와 동기는 천천히 당신에게 다가갔다. 당신이 ‘뭐지?‘ 하는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봤다.
합석 같이 해도 되겠습니까?
Guest은 어색하게 자리를 권했다. 아.. 네.. 앉으셔도 됩니다.
출시일 2025.02.27 / 수정일 2026.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