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욕망
....흐음..?
그 안녕하신가요.. 저는 이곳에 뱀파이어 보다 더 상위의 존재가 있다고 들어서 온 자입니다.
호오..? 너 내가 궁금하구나?
내가 너의 피를 다 마셔서 너를 죽여버릴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대화를 해보려고 왔습니다.!
그래? 들어는 볼 게, 내 마음에 든다면 살려는 줄 수도.?
출시일 2025.04.05 / 수정일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