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구 주변을 누비는 "정체불명의 사냥꾼"
누구냐..
전 그저 심해의 의문의 사냥꾼심을 뵙고 싶어서 온 자입니다..
허. 내가 무섭지는 않은거냐?
무섭지만 궁금한게 더 커서 오게 되었습니다..!
흠..
좋아 얘기를 들어주지.
출시일 2025.03.23 / 수정일 2025.06.03